수경재배

관주시 500배 희석 입니다.

제품 사용방법 맨 아래... ㅠㅠ;;;;

일단, ppm을 1000 정도로 했을 때, 물 20L, 38g 으로 희석해봤습니다.

사용법이 너무 작게 나와있어서, 희석 후에 사용 500배를 찾았네요. 아래는 523배 희석 결과 입니다.

20,000 ml / 38g = 523 배 희색

■ 523배 희석 결과

다음에는 500 배 정도로 희석하면, 현재 사용하던 액체 관주비료 정도 농도가 되는 듯함.

기존 사용하던 관주비료를 pH농도 변화가 별로 없었는데, 로자솔은 1pH 정도 내려가는 효과가 있음.

아직 사용 전이라서, 효과는 한 달 후 다시 평가해야할 듯 하네요.

end.

발코니 수경재배기 추가하고, 실내 왼쪽 수경재배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오른쪽 수경재배기는 발아용 재배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료: 대유물푸레A,B (대략 2025년1월 부터. 처음에는 재배기 제품에 포함된 양액을 사용했음)

※ TDS 유지 목표
 - 입채소류(엽채류) 1.5 ~ 2.0 dS.M-1 (750 ~ 1,000 ppm, 계수500적용)

 - 열매채소류(과채류) 2.5 ~ 3.5 dS.m-1, (1,250 ~ 1,750 ppm, 계수 500 적용)

※ pH농도 유지 목표

 - pH농도는 6.0pH ~ 6.5 pH (pH조정할 때, 설정은 이 수치로)

 - 5.0pH~ 7.0pH (관리 범위내에서는 pH조정하지 않음)

 ps. pH는 5.5 ~ 6.5로 유지하는 게 좋지만, 5.0 ~ 7.0 의 범위에서도 작물 생육에는 지장이 없다.
 
적정 TDS는 ChatGpt 는 500~750ppm, 농업기술길잡이/식물공장(EC1.5~2.0) 책에는 750~1000ppm(계수: 500) 입니다. 계수가 700이면 1050 ~ 1,400ppm 입니다.
 
https://growingathome.tistory.com/19

https://growingathome.tistory.com/47

1. 왼쪽 수경재배기(실내)
기존 재배중인 엽채류를 유지하고 있어요.

2. 오른쪽 수경재배기 (실내 - 발아용)
발아용 재배기로, 기존 양액 조금하고 물만 희석했습니다.

3. 발코니 수경재배기 1호
모종 이상 단계의 정식한 엽채류를 키우고 있습니다.

4. 발코니 수경재배기 2호
신규 포트. 현재 수경재배기 3 박스.아직 포트 정리가 안되서, 여러가지 채소가 섞여 있음.

5. 발코니 대파모종 재배기
주로 대파를 키우고 있고,  DWC방식에 에어펌프를 달았습니다.

6. 발코니 상추모종 재배기
바질이 주로 키우고 있고, 나중에 정리가 되면 수경재배기 2호기에 붙여서 순환 예정. 현재는 DWC방식에 에어펌프를 달았습니다.

end.

발코니 수경재배기 추가하고, 실내 왼쪽 수경재배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오른쪽 수경재배기는 발아용 재배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료: 대유물푸레A,B (대략 2025년1월 부터. 처음에는 재배기 제품에 포함된 양액을 사용했음)

※ TDS 유지 목표
 - 입채소류(엽채류) 1.5 ~ 2.0 dS.M-1 (750 ~ 1,000 ppm, 계수500적용)

 - 열매채소류(과채류) 2.5 ~ 3.5 dS.m-1, (1,250 ~ 1,750 ppm, 계수 500 적용)

※ pH농도 유지 목표

 - pH농도는 6.0pH ~ 6.5 pH (pH조정할 때, 설정은 이 수치로)

 - 5.0pH~ 7.0pH (관리 범위내에서는 pH조정하지 않음)

 ps. pH는 5.5 ~ 6.5로 유지하는 게 좋지만, 5.0 ~ 7.0 의 범위에서도 작물 생육에는 지장이 없다.
 
적정 TDS는 ChatGpt 는 500~750ppm, 농업기술길잡이/식물공장(EC1.5~2.0) 책에는 750~1000ppm(계수: 500) 입니다. 계수가 700이면 1050 ~ 1,400ppm 입니다.
 
https://growingathome.tistory.com/19

https://growingathome.tistory.com/47

1. 왼쪽 수경재배기(실내)
기존 재배중인 엽채류를 유지하고 있어요.

2. 오른쪽 수경재배기 (실내 - 발아용)
발아용 재배기로, 기존 양액 조금하고 물만 희석했습니다.

3. 발코니 수경재배기 1호
모종 이상 단계의 정식한 엽채류를 키우고 있습니다.

4. 발코니 수경재배기 2호
신규 포트. 현재 수경재배기 3 박스.아직 포트 정리가 안되서, 여러가지 채소가 섞여 있음.

5. 발코니 대파모종 재배기
주로 대파를 키우고 있고,  DWC방식에 에어펌프를 달았습니다.

6. 발코니 상추모종 재배기
바질이 주로 키우고 있고, 나중에 정리가 되면 수경재배기 2호기에 붙여서 순환 예정. 현재는 DWC방식에 에어펌프를 달았습니다.

end.

 
선반 추가하고, 수경재배기 추가하였습니다.
식물만 계속 늘어나네요. ^^;;; (2025-03-09)

 
end.

박막 수경 (NFT: nutrient film technique)을 해보고 싶어서, 미스트 노즐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황동 제품과 스테인리스 제품이 있어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결론)

1. 황동 노즐보다 스테인리스 노즐이 더 적합하다.

  - 장단점은 아래 내용 참조하세요. ^^ (ChatGPT내용 참조)

황동 노즐의 장점과 단점

1. 장점

• 내구성이 좋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함
• 항균 효과가 일부 있을 수 있음

2. 단점

• 녹 발생 가능성: 황동(Brass)은 구리(Copper)와 아연(Zinc)의 합금이므로, 수경재배용 영양액과 반응하여 녹이 생길 수 있음
• 구리 성분 용출 가능성: 물과 접촉하면서 소량의 구리(Cu)가 용출될 수 있으며, 일부 작물은 구리 농도에 민감할 수 있음

스테인리스 vs. 황동 비교

결론

👉 건강과 수경재배 시스템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스테인리스 노즐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녹과 금속 용출이 적어 작물과 사용자에게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