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물 체크를 3일에 한 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동 양액 보충을 할 수 있도록 하던지... 해야 할 것 같네요.

슬슬 양액을 보충하는 것도 일이 되는 것 같네요.

 

1. 왼쪽 수경재배기

일자(일자 시간) 수위(L) TDS(ppm) pH농도 온도(℃) 비고
2024-12-14 14 4.05 756 4.48 22.0  
2024-12-14 15 4.5 878 (963) 5.12 (5.74) 21.5 수위를 4.5L로 하고, 양액 a,b를 각각 5ml 씩 추가
2024-12-18 21 3.95 890 (963) 4.0 (4.75) 23.5  TDS 농도 양호 (800 ~ 900정도 맞추려함)
pH농도가 낮아지고 있음. => 확인필요
2024-12-18 22 4.5 880 (1092) 5.2 (5.24) - 수위를 4.5L로 하고, 양액 a,b를 각각 5ml 씩 추가
           

※ TDS와 pH농도 값에서 () 값은 측정기2,3의 값 입니다.

 

2. 오른쪽 수경재배기

일자(일자 시간) 수위(L) TDS(ppm) pH농도 온도(℃) 비고
2024-12-14 14 4.3 422 6.27 22.4  
2024-12-14 15 4.5 690 (637) 6.1 (6.56) 21.7 수위를 4.5L로 하고, 양액 a,b를 각각 5ml 씩 추가
2024-12-18 21 4.4 597 (637) 6.3 (6.39) 23.1 TDS와 pH농도 유지 => 양호
2024-12-18 22 4.5 871 (918) 6.02(6.2) - 수위를 4.5L로 하고, 양액 a,b를 각각 5ml 씩 추가
           

※ TDS와 pH농도 값에서 () 값은 측정기2,3의 값 입니다.

 

3. 측정기 소개

아래 측정기 왼쪽부터 1,2,3 이면,

 

1번은 주 측정기로 ppm,  ph농도를 모두 측정이 가능하고,

2번은 pH농도만 측정이 가능하고,

3번은 ppm농도만 측정이 가능합니다.

 

일단은 1번을 주 측정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자에서 1번을 적고, 2,3번 값은 () 안에 적고 있습니다.

 

end.

 

위에서 pH농도가 낮아지는 원인에 대해서 ChatGPT에 질문을 했습니다.

 

수경재배 중입니다. 양액을 보충하고, 4일 후 ph농도가 5.74에서 4.75 로 떨어졌는데, 문제가 있는 걸까요?수경재배 중입니다. 양액을 보충하고, 4일 후 ph농도가 5.74에서 4.75 로 떨어졌는데, 문제가 있는 걸까요?

결론)
pH가 지속적으로 낮아진다면, 
1) 양액을 교체한다.
     ==> 1.1 수돗물 자체가 7pH 초반이므로, 기존 양액을 절반을 버리고 재조. 또는 전체 다시 재조.
     ==> 1.2 수경재배기와 같이 온 양액 사용중인데, 다른 양액으로 변경해 본다.

2) pH UP 소량 추가. ==> 조절제 추가보다는 1) 번이 더 저렴할 것 같네요.

 

 
아래는 ChatGPT 답변입니다.

 

수경재배에서 pH 농도가 변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지만, 너무 급격한 변화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pH가 5.74에서 4.75로 떨어졌다면 다음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양액 조성 확인
    • 양액의 조성이 적절하지 않거나 희석 비율이 잘못되었을 경우 pH가 급격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양액 제조법과 희석 비율을 다시 확인하세요. ==> 이상없음
  2. 식물의 상태 점검
    • 식물이 양액의 특정 영양소를 흡수하면 pH가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질소(N)의 형태에 따라 pH가 변화하기 쉽습니다(암모늄은 pH를 낮추고, 질산염은 pH를 높임). ==> 이건 양액의 질소 형태가 명시되지 않아서 확인이 안됨.
  3. pH 측정 기기 검증
    • pH 미터가 제대로 교정되지 않았거나 배터리가 부족하면 잘못된 값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pH 미터를 교정하거나 새 배터리를 사용해 다시 측정해 보세요.
  4. 환경 요인
    • 수온이나 조도 같은 환경 요인도 양액의 화학적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의 온도와 빛 조건을 점검하세요.
  5. 뿌리 상태 확인
    • 뿌리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부패가 진행 중이면 pH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뿌리 상태가 깨끗하고 흰색인지 확인하세요. ==> 이상없음

조치 방법:

  • pH가 너무 낮아지면 pH Up(알칼리성 조절제)을 소량 추가하여 pH를 5.5~6.5로 조절하세요.
  • 매일 pH를 모니터링하여 추가적인 변화를 관찰하세요.
  • 문제가 지속된다면, 양액을 새로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pH 변화가 심각한 문제를 나타낼 가능성도 있으니, 위의 점검 사항을 모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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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구글 Gemini에 물어 봤습니다.

 

수경 재배 중 양액 보충 후 pH 농도가 며칠 만에 급격하게 떨어진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pH는 식물의 영양분 흡수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pH가 너무 낮아지면 특정 영양소의 흡수가 방해를 받아 식물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pH 변화의 원인:

  • 식물의 영양분 흡수: 식물이 양분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pH가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양이온(K+, NH4+, Ca++, Mg++)을 많이 흡수하면 뿌리에서 수소 이온(H+)이 배출되어 pH가 낮아집니다. (Result 3, 5)
  • 배양액의 농도 변화: 양액의 양이 줄어들면 상대적으로 양분 농도가 높아져 pH 변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Result 1)
  • 온도, 질병, 증발 등의 환경 요인: 온도 변화, 질병의 존재, 과도한 증발 등도 pH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Result 2)
  • 급액되는 양액의 pH: 급액되는 양액 자체가 산성일 경우 pH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Result 5)

현재 상황의 문제점:

pH가 5.74에서 4.75로 4일 만에 1 가까이 떨어진 것은 변화 폭이 큰 편입니다. pH가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마그네슘, 칼슘 결핍 또는 구리, 철 독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sult 1)

해결 및 관리 방법:

  • pH 측정 및 조정: pH 측정기를 사용하여 pH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필요에 따라 pH 조절제를 사용하여 적정 수준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이거나 최근 변경 후에는 매일 pH를 테스트하고 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안정적인 시스템에서는 테스트를 일주일에 한두 번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Result 2)
  • 배양액 관리: 배양액의 양이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Result 1)
  • 급액되는 양액의 pH 확인: 급액되는 양액의 pH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Result 5)
  • 영양분 흡수 경향 고려: 식물의 생육 단계에 따라 영양분 흡수 경향이 달라지므로, 이를 고려하여 pH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생식 생장기에는 칼륨 흡수가 많아져 pH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Result 5)
  • 배액 pH 체크: 배액의 pH를 체크하여 작물의 영양분 흡수 상태를 파악하고, 작황을 관리해야 합니다. (Result 4)

추가 조언:

  • pH 조절 시에는 천천히 조절하고, 급격한 변화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pH 변화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경 재배 관련 자료를 참고하여 pH 관리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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