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수경재배기만 양액을 채우고, pH 농도 수정해줌.

발코니 수경재배기 추가하고, 실내 왼쪽 수경재배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오른쪽 수경재배기는 발아용 재배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TDS, pH농도 유지 목표
 - TDS 수치는 800ppm ~ 900ppm
 - pH농도는 6.0pH ~ 6.5 pH. pH농도는 최근 낮아지고 있어서 양액 조정 후 6 pH 초반으로 조정하기로 함
 
적정 TDS는 ChatGpt 는 500~750ppm, 농업기술길잡이/식물공장(EC1.5~2.0) 책에는 750~1000ppm(계수: 500) 입니다. 계수가 700이면 1050 ~ 1,400ppm 입니다.
 
https://growingathome.tistory.com/19

 

1. 왼쪽 수경재배기(실내)
기존 재배중인 엽채류를 유지하고 있어요.

※ 양액이 염기성으로 변해서, 적절한 광량을 찾기위해서 광량을 조절함.

    양액은 처음에 재배기에 포함된 가루 양액을 사용했고, 현재는 대유물푸레 사용중.

※ 2025-01-19 부터 광량값은 식물 상위 부근이 기준으로 측정함.

2. 오른쪽 수경재배기 (실내 - 발아용)
발아용 재배기로, 기존 양액 조금하고 물만 희석했습니다.

 
3. 발코니 수경재배기
모종 이상 단계의 정식한 엽채류를 키우고 있습니다. 포트 14개 중 13는 성장중이고, 1개는 새싹인데 테스트 겸 관찰하고 있어요.

 
 
4. 측정기 소개
※ TDS와 pH농도 값은 측정기2,3의 값 입니다.
 
아래 측정기 왼쪽부터 1,2,3 이면,
1번은 ppm,  ph농도를 모두 측정이 가능하고, (이제 사용 안함. 양액 내에서 값이 계속 내려가는 오류가 있어서 제외함 )
2번은 pH농도만 측정이 가능하고, (아쉽게도 hold 기능이 없습니다.)
3번은 ppm농도만 측정이 가능합니다.

 
end.

 
발코니 수경재배기 추가하고, 실내 왼쪽 수경재배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오른쪽 수경재배기는 발아용 재배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TDS, pH농도 유지 목표
 - TDS 수치는 800ppm ~ 900ppm
 - pH농도는 6.0pH ~ 6.5 pH. pH농도는 최근 낮아지고 있어서 양액 조정 후 6 pH 초반으로 조정하기로 함
 
적정 TDS는 ChatGpt 는 500~750ppm, 농업기술길잡이/식물공장(EC1.5~2.0) 책에는 750~1000ppm(계수: 500) 입니다. 계수가 700이면 1050 ~ 1,400ppm 입니다.
 
https://growingathome.tistory.com/19

 

1. 왼쪽 수경재배기(실내)
기존 재배중인 엽채류를 유지하고 있어요.

※ 양액이 염기성으로 변해서, 적절한 광량을 찾기위해서 광량을 조절함.

    양액은 처음에 재배기에 포함된 가루 양액을 사용했고, 현재는 대유물푸레 사용중.

※ 2025-01-19 부터 광량값은 식물 상위 부근이 기준으로 측정함.

2. 오른쪽 수경재배기 (실내 - 발아용)
발아용 재배기로, 기존 양액 조금하고 물만 희석했습니다.

 
3. 발코니 수경재배기
모종 이상 단계의 정식한 엽채류를 키우고 있습니다. 포트 14개 중 13는 성장중이고, 1개는 새싹인데 테스트 겸 관찰하고 있어요.

 
 
4. 측정기 소개
※ TDS와 pH농도 값은 측정기2,3의 값 입니다.
 
아래 측정기 왼쪽부터 1,2,3 이면,
1번은 ppm,  ph농도를 모두 측정이 가능하고, (이제 사용 안함. 양액 내에서 값이 계속 내려가는 오류가 있어서 제외함 )
2번은 pH농도만 측정이 가능하고, (아쉽게도 hold 기능이 없습니다.)
3번은 ppm농도만 측정이 가능합니다.

 
end.

농업기술길잡이 / 부추

https://www.nongsaro.go.kr/portal/ps/psb/psbx/cropEbookLst.ps?menuId=PS65290&sText=&pageIndex=1&pageSize=10&sKeyword=&sNameOrderAt=Y&group2Cnt=&cropEbookGubunChk=&sStdPrdlstCode=&sStdTchnlgyCode=&stdPrdlstCode=&sRdaStdPrdlstCode=&sRdaStdTchnlgyCode=&kidofcomdtyNo=0&sOldDtShowAt=N&sSearchText=&sSearchType=srchType02&cNo=61&stdItemCd=VC021010&cropsEbookNm=%EB%B6%80%EC%B6%94#

Chapter 1 재배내력 및 영양적 가지

02. 영양적 가치 및 효능

가. 영양적 가치

• 부추는 단백질, 지질, 회분, 섬유질, 카로틴, 비타민 B2, 비타민 C, 칼슘, 철 등의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녹색 채소이다.

나. 효능

• 마늘, 양파 등에 들어있는 황화합물이 결장암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 일본의 과학자들은 식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황화합물이 과산화지질에 대하여 강력한 항산화물로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 부추의 독특한 냅새의 성분인 황화아릴은 몸에 흡수되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높인다. 즉 부추를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는 것이 이 때문이다.
• β-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β-카로틴의 역할은 항암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 부추에는 비타민 B1, B2 및 C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 부추는 무기질이 풍부하며, 특히 칼슘과 철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Chapter 2 형태적.생리적 특징

01 형태적 특징

02 생리적 특징

가. 번식(가지치기)

• 부추의 번식은 포기나누기로 가능하나 주로 종자번식을 하며, 봄부터 가을에 걸쳐 생장하나 한여름에는 고온으로 일시적인 쇠퇴를 한다.
• 주년재배로 3~4년 재배가 가능하며, 혹한기를 제외한 연중재배가 가능한다.
• 부추는 파류 중에서도 분얼력이 강하여 생육기에는 분얼력이 왕성해져 분얼에 의해 주수가 증가하므로 종자를 파종하는 것보다 주로 분주에 의하여 증식한다.
• 부추의 분얼력은 봄에 파종한 대엽종은 7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가을까지 한 개체 평균 23.6주를 가지치기하며 발생엽수는 약 50.5엽이 생긴다.

나. 휴면

• 부추는 내서성(耐暑性)이 강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생육을 계속하다가 단일과 저온 조건인 10월 하순 이후에 휴면에 들어간다.

다. 화아분화

• 부추는 고온, 장일하에서 6월 상, 중순부터 화아분화를 일으켜 7~8월에 30cm 이상의 화경이 추대하여 개화된다.
• 종자채종을 하지 않을 경우 수시로 꽃대를 제거시킨다.

Chapter 3 품종 및 재배환경

01 품종육종

02 품종별 특성

03 알맞은 재배환경

가. 토양

• pH는 6.0 ~ 6.5의 중성토양에서 가장 생육이 왕성하다.

나. 온도

• 부추종자의 발아온도는 20℃ 전후이며, 10℃이하에서는 발아가 되지 않고, 25℃이상 시 발아일수가 짧아지나 발아율이 낮다.
• 생육적온은 18 ~ 20℃로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 5℃이하에는 생육이 정지되고,
• 25℃이상에서는 잎의 신장은 왕성하나 잎이 가늘고, 생육 부진으로 섬유질이 많고 발생 엽 수도 적다.
• 추위와 더위에 강하여 30℃까지 생육이 되고, 영향 6~10℃에서 지상부의 잎은 죽으나 땅 속의 뿌리줄기는 영하 40℃에서도 견딘다.
• 30℃이상에서는 생육이 완만하고 그 이상이 되면 잎 끝이 꾸부러지면서 잎이 황백색으로 타게 된다.
• 분얼온도는 16~23℃에서 왕성하며,
• 고온에서 자란 잎은 섬유질이 많고 질기며 생장인 불량한 관계로 품질이 좋지 않다.

다. 광도

• 광의 조건은 적용범위가 2,400 ~ 40,000 Lux에서 재배가능하며 너무 강한 광선에서는 섬유질이 많아지고 향기가 적어져서 품질이 떨어진다.
• 약한 광에서는 탄수화물 축적과 향기가 적어지게 되어 세력이 나빠지고 수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너무 많은 차광은 좋지 않다.

라. 수분

• 수분조건은 충분한 양의 수분을 요구하며, 부족 시 섬유질이 많아진다.
• 부추는 양분과 수분의 흡수력이 매우 강하므로 건조에 매우 민감하다. 토양습도는 80% 전후로 토양수분이 많아야 생장도 원활하고 잎이 부드러워진다.
• 건조하면 상대적으로 생장이 둔화하고 섬유질이 많아진다.
• 장마기에는 배수를 철저히 하여야 하고 침수와 과습은 식물체를 썩어버리게 한다.

Chapter 4 안전재배기술

01 재배작형

• 부추의 작형은 크게 노지재배, 시설재배로 나뉜다.
• 노지재배는 이식재배와 직파재배로 나뉘며, 4월부터 10월까지 수확이 가능하지만 대체적으로 수확시기는 4~6월에 봄베기, 7~8월의 여름베기, 9~10월의 가을베기로 나뉘며 보통 4~5회 수확한다.

02 노지재배

03 시설재배 기술

• 하우스재배

Chapter 5 병해충 및 생리장해

Chapter 6 수확 및 이용

end.

발코니에 저면담배수방식을 설치하다가 뚜껑에 물방울이 많이 맺혀있는 걸 보니 실내의 재배기에 작은 구멍난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발코니에 물방울은 작은 구멍이 없어서 저렇게 물방울이 많은 것이지 단순히 온도가 낮아서 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구멍을 만들어주면 내부 습도는 낮아질 것 같긴한데,... 그래서 ChatGPT에 물었습니다.

결론)

1. 장점

  - 과습에 도움이 되고, 곰팡이와 병해충의 위험을 줄일 수 잇다.

  - 뿌리 부변 산소 순환이 더 원활해진다.

  - (여름) 내부온도가 열축적이 생기는 경우, 내부 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2. 단점

  - (겨울철) 외부 공기의 온도 변화가 크다면 내부 온도 조절이 어려워 질 수 있다.

지금은 겨울이니 그냥 두고, 늦봄 쯤에는 구멍을 몇개 뚫어주는게 좋을 것 같고, 그리고 방충망으로 가져줘야 할 것 같네요.

end.

수경재배기 위에 작은 구멍을 만드는게 좋을까요?

아래는 ChatGPT 답변 입니다.

수경재배기의 상단에 작은 구멍을 만드는 것은 공기 순환과 수분 조절을 위해 유용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구멍을 만드는 장점

1. 산소 공급 증가
   • 뿌리 주변의 산소 순환이 더 원활해져, 식물의 뿌리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 특히, 물에 산소가 부족하거나 뿌리가 과습 상태일 때 도움이 됩니다.
2. 습도 조절
   • 구멍을 통해 과도한 습기가 배출되어 곰팡이와 병해충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온도 조절
   • 외부 공기 유입으로 내부 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4. 편리한 접근
   • 구멍을 통해 물을 추가하거나, pH 또는 EC(전기전도도)를 측정하는 등 관리가 쉬워집니다.

구멍을 만드는 단점

1. 물 증발
   • 구멍이 많으면 물이 더 빨리 증발하여 수분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담액순환식이라 문제 없음)
   • 이로 인해 물을 자주 보충해야 할 수 있습니다. (==> 담액순환식이라 문제 없음)
2. 해충 및 이물질 유입
   • 구멍을 통해 작은 벌레, 먼지, 이물질 등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망을 설치하면 문제 없음)
3. 온도 불안정
   • 외부 공기의 온도 변화가 크다면, 내부 온도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구멍 설계 시 고려사항

1. 구멍 크기와 개수
   • 구멍은 너무 크지 않게, 필요한 최소한의 크기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예: 구멍 크기를 1~2cm 정도로 하고, 몇 개만 만들기.
2. 필터나 망 설치
   • 구멍에 작은 망을 설치하면 해충과 먼지 유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구멍 위치
   • 뿌리와 가까운 곳이 좋지만, 물이 넘치거나 증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결론

작은 구멍을 만드는 것은 수경재배 환경을 개선할 수 있지만, 필요성과 상황에 따라 신중히 설계해야 합니다. 만약 물 증발이 큰 걱정이라면, 구멍을 최소화하거나, 통기성이 좋은 뚜껑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장점에서 온도 조절이 유지 될 수 있다와 단점에서 내부 온도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상충된 표현이 아닌가요?

맞습니다! 장점과 단점에서 언급된 온도 조절 관련 설명이 상충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명확히 설명하면, 구멍을 만드는 것이 온도 조절에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도 조절에 대한 정확한 설명

1. 구멍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장점)
   • 내부가 지나치게 밀폐된 경우, 구멍을 통해 공기가 순환되면 열 축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밀폐된 수경재배기가 강한 빛 아래에 있으면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데, 구멍은 이런 열을 방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구멍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단점)
   • 외부 온도가 낮을 때, 구멍으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 내부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특히 실내 온도 조절이 중요한 환경(겨울철이나 냉방 중)에서는 구멍이 열 손실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리

구멍이 온도 조절에 끼치는 영향은 재배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실내 온도가 안정적일 경우: 구멍은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 외부 온도 변화가 클 경우: 구멍은 내부 온도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멍을 설계할 때 재배 환경의 온도 조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부분을 명확히 조정하면 더 일관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end.

들깨의 잎에서 물방울이 맺치고 있어서 알아보니,

들깨는 수분요구가 적은 식물이네요. 과습이 일어나면 저렇게 눈물을 흘립니다.

들깨를 대규모 수경재배하는 경우를 보면 박막수경(NFT: nutrient film technique)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발코니는 "담액 순환식 수경"이라서, 수경재배기는 일정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들깨만  배재기에서 빼서 저면급액법으로 하려고 했는데 또 비용이 들기도 해서, 

고민하다가 현재 담액 순환식 수경 중인 것 중에 들깨 재배기만 "저면담배수법(Ebb-and-Flood)"을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Ebb-and-Flood 방식은 수경재배(hydroponics)에서 사용하는 효과적인 관수 시스템 중 하나로, 침수와 배수를 반복하여 식물에 필요한 물, 산소,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이 시스템은 특히 대규모 재배나 자동화된 재배 환경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작동 원리
1. 침수 단계 (Ebb)
   - 저수조(물탱크)에서 물을 펌프를 통해 재배 트레이나 화분으로 올립니다.
   - 이때 물은 트레이를 채우며 식물의 뿌리까지 닿아, 영양분과 물을 공급합니다.

2. 배수 단계 (Flood)
   - 일정 시간이 지나면 펌프를 꺼서 물이 다시 저수조로 배출됩니다.
   - 물이 빠져나가면서 뿌리 주변으로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고, 뿌리가 산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가운데 재배기가 들깨용 수경재배기입니다.

원래는 재배기 맨 아래는 배수가 없는데,

1) 배수출구를 하나 더 추가하고, 

2) 스피드 컨트롤러 원터치 피팅을 연결하였습니다.

위 제품은 10바퀴 조정이 가능하고, 테스트를 해보면 유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중펌프가 가동하면, 출수 유량보다 입수 유량이 많아서 뿌리까지 물이 차오르고,

수중펌프가 멈추면, 맨 아래 출수구까지 양액이 빠지도록 구성해서 들깨 뿌리가 물에 담긴 시간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 리빙박스크기 = 37 x 26 x 8.5(높이) cm

아래는 수중펌프 가동 시 해당 재배기로 유입되는 유량입니다.

입수되는 수량이 4.5mm라서, 맨 아래 출수 유량은 7바퀴로 -2mm로 조정하였습니다.

저면담배수법(Ebb-and-Flood)을 적용한 후, 들깨 뿌리의 수위변화입니다.

현재 45분마다 수중펌프가 시작하고, 22분 후 펌프가 꺼지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시 며칠 동안은 깻잎(3개)과 양상추(1개), 바타비아(1개)를 관찰해야겠습니다.

end.